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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DNA

일은 자기주도적으로 해요

우리는 스스로 일합니다. 큰 목표를 세우고, 각자 자기가 해야 할 일을 고민해서 계획하고 실행하죠. 누구도 간섭하지 않고, 지시하지 않습니다. 대신 각자의 책임감이 필요해요. 그 책임감을 바탕으로 생긴 상호신뢰는 각자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드니까요. 만약 누군가 이 신뢰를 깬다면 우리와는 같이 일 할 수 없어요.

직급은 없지만 대표님은 있어요(하지만 그냥 Steve라 부릅니다)

우리에게 직책은 있지만 모두 수평적 관계입니다. 꼰대도 있지만 모두 맘 약한 꼰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화하기가 쉬워요. 소소하지만 애매한 것들도 논의가 가능하고, 의사표현이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투덜이는 사양합니다.

일은 상호를 존중해야죠

연차나 경험을 존중하지만 그것들이 모든 결정에 옳진 않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인간이기에 생각도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듣고 피드백을 나눕니다. 가끔은 싸우기도 하고,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하죠. 하지만 자신의 의사표현도 못하고 넵봇이 되는 것보다 훨씬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와 영향에 집ㅊㅏ.. 집중을 해요

작은 목표 단위의 결과(Output)가 아닌 최종 결과(Outcome)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하지만 최종 결과물을 보고 우리끼리 만족하고 좋아라 하는 것이 아닌 그 결과물을 통해 사용자를 생각하죠.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했는지, 더 쉬워졌는지, 더 편리하고 유용해 졌는지, 나아가 사용자의 삶을 바꿨는지를 고민하고 집착합.. 아니아니 집중합니다.

워라밸을 챙깁니다

개인 사정에 따라 출근 시간을 8~10시 사이에 하실 수 있어요. 일찍 집에 가고 싶은 경우 8시에 출근을 하고, 늦잠자고 싶거나 한적한 출근길을 원하면 10시에 출근하기도 합니다. 10시 이전 출근은 Slack에 공유해서 서로간 업무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